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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크레마클럽 EPUB
eBook 정녀사(貞女蛇)와 의치(義雉)
살아가는동안 꼭 읽어야 할 한국문학 525 EPUB
차상찬
다온길 20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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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정녀사(貞女蛇)와 의치(義雉)

저자 소개

시인, 수필가, 언론인 호는 청오(靑吾)..
<개벽(開闢)>, <별건곤(別乾坤)>, <신여성(新女性)>, <농민(農民)> 등 잡지의 주간 또는 기자로 활동하였다.
저서로는 「조선4천년비사」 「해동염사」, 「한성도서주식회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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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0월 20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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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8.77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0.6만자, 약 0.2만 단어, A4 약 4쪽 ?
ISBN13
9791165084387
KC인증

출판사 리뷰

원주 치악산(原州雉岳山)은 강원도(江原道)에서 유명한 명산이다.

원주 치악산(原州雉岳山)은 강원도(江原道)에서 유명한 명산이다.
자고로부터 수석이 기려하고 계곡이 심수하여 명인 달사(名人達士)들의 유적도 많거니와 명사고찰(名寺古刹)이 또한 많아 이상한 일화(逸話) 전설(傳說)이 많이 쌓여 있다.
그중에서 한가지 전설을 추려 말한다면 옛날 어느 촌에 사는 한 사냥군이 그 산으로 사냥을 하러 갔었다.
이 산등에서 꿩도 몇마리 잡고 저 산골에서 노루도 몇마리 잡아서 등에다 한짐 잔뜩 짊어지고 저녁 때가 되어 집으로 돌아 가는 길에 상원사(上院寺)라는 다 허무러져 가는 고찰(古刹) 근처에 이르러 짐을 벗어놓고 쉬면서 담뱃대에 담배불을 붙여가지고 두어 모금 빨다가 우연히 들은즉 그 절 근처에서 슬피 우는 꿩의 소리가 났다.
사냥군은 종일토록 그렇게 등이 무거울 정도로 짐승을 많이 잡아 가지고 오는 길이지만 꿩의 소리를 듣고는 그래도 그것을 또 잡을 욕심이 나서 먹던 담배 불을 끄고 다시 총에다 탄약을 잔뜩 재어 가지고 그 꿩의 소리가 나는 곳을 찾아갔었다.
--- “정녀사(貞女蛇)와 의치(義雉)”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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