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크레마클럽 EPUB
eBook 요술왕 아아
살아가는동안 꼭 읽어야 할 한국문학 483 EPUB
방정환
다온길 2020.07.08.
가격
1,400
10 1,260
YES포인트?
0원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 분야의 이벤트

이 상품의 시리즈 583

이 상품의 시리즈 알림신청

이 상품의 태그

소개

목차

요술왕(妖術王) 아아

저자 소개

어린이운동의 선구자이자 창시자.
활동하는 동안 많은 창작동화뿐 아니라 번역과 번안 동화 등을 통해 아동문학 보급과 아동보호운동에 힘을 쏟았다.

그의 저서로는 <사랑의 선물>, <만년 셔츠>, <칠칠단의 비밀> 등이 있다.

관련 분류

카테고리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7월 08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8.33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0.8만자, 약 0.3만 단어, A4 약 6쪽 ?
ISBN13
9791165083946
KC인증

출판사 리뷰

옛날 옛적 어느 깊은 산 속에 가난한 나무장수 노인이 있었습니다. 마나님도 없고, 아드님도 며느님도 없고, 다만 손녀 색시 세 사람만 데리고 있었습니다. 손녀딸 세 색시는 그야말로 천하에 당할 사람이 없게 귀엽고 어여뻤으나, 원래 늙은 영감이 혼자서 도끼 하나로 나무를 찍어다 파는 나무장수였으므로, 살림이 가난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하루는 노인이 산 속에서 한나절 나무를 찍다가 도끼를 놓고 허리를 숙이면서 탄식하는 말이,

"아이구, 나는 언제나 이 노릇을 아니하게 될까? 이렇게 머리를 하얗게세도록, 날마다 나무를 찍어도 돈은 한 푼도 모이지 않고. 그래도 하느님이 도와 주시려면, 손자 사위나 부자 사위를 얻어서 덕이나 보게 되련마는 언제나 이 노릇을 면하게 되려나. 아아 아!"

하였습니다. 그러니까 별안간에,

"왜 불렀나, 왜 불렀어?"

하는 소리가 나며, 그 앞에 사람이 있으므로 보니까, 아주 훌륭한 옷을 입은 키 큰 남자 한 사람이 서서, 왜 불렀느냐고 묻고 섰습니다. 노인은 이상하여서,

"네? 무슨 하실 말씀이 계십니까?"
--- “요술왕(妖術王) 아아” 중에서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선택한 소장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