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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메밀꽃 필 무렵 - 이효석 [신토불이 우리문학 004]
이효석의 메밀꽃 필 무렵 EPUB
이효석
트임 202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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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메밀꽃 필 무렵〉
이효석의 생애와 작품

저자 소개

이효석(李孝石, 1907~1942)

본관은 전주 이씨, 아호가 가산(可山)이고 필명으로 아세아(亞細兒), 문성(文星)을 쓰기도 했다.
안원대군(安原大君)의 후손으로 1907년에 강원도 평창군 진부에서 태어났다.
1920년 3월 평창공립보통학교 졸업, 경성제일고등보통학교를 거쳐 1925년에 경성제국대학 예과에 입학했고 1930년에 같은 대학 법문학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이효석은 경성제대 재학 중 단편 〈도시와 유령〉(1928)을 발표하면서 본격적으로 문단에 데뷔했다.
1933년에 그가 김기림, 이태준, 유치진, 정지용, 이무영, 조용만, 김유영, 이종명 등과 함께 순수문학의 가치 아래 구인회(九人會)를 창립하면서 〈돈(豚)〉, 〈수탉〉 등 향토색이 짙은 작품을 발표하였다.
1934년 〈산〉, 〈들〉 등 자연과의 교감을 수필적인 필체로 유려하게 묘사한 작품들을 발표했다.
1936년에는 1930년대 조선 시골 사회를 아름답게 묘사한 〈메밀꽃 필 무렵〉을 발표하였다.
1942년 5월 25일 결핵수막염으로 숨을 거두었다.

대표작으로는 단편 〈노령근해(露領近海)〉, 〈해바라기〉, 《이효석단편집》 등이 있으며 장편은 《화분(花粉)》(1939년 작), 《벽공무한(碧空無限)》(1941년 작)이 있으며 이 중 《화분》은 1972년 하길종 감독이 영화로 만들었다. 그는 110편이 넘는 수필을 발표하여 당대에는 수필가로서도 명망이 높았으며, 중·고교 교과서에 실린 바 있는 〈낙엽을 태우면서〉가 대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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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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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2.40MB ?
ISBN13
9791193370087

출판사 리뷰

장돌뱅이 허 생원은 친구 조 선달과 함께 다닌다.
허 생원은 얼금뱅이에 왼손잡이라 여자와는 거리가 멀었고, 나귀를 평생 벗삼아 살았다.
어느 여름날 허 생원은 봉평 장에서 장사를 끝내고 주막에서 술을 마시는데, 젊은 장돌뱅이 동이가 충줏집과 농탕치는 것을 보고는 화가 치밀어 동이를 때린다. 그러나 동이는 허 생원의 나귀가 발정이 나 줄을 끊으려 하자, 이를 허 생원에게 알릴 정도로 착하다.

그날 밤, 허 생원과 조 선달, 동이는 대화 장으로 이동하기 위해 산길을 걷는다.
길은 메밀꽃이 주위에 피어서 한 줄로 지나가야만 했기에, 조 선달이 허 생원을 앞세우고 동이는 뒤로 쳐져서 따라왔다.
허 생원은 젊었을 적에 물레방앗간에서 처녀를 딱 한번 만나 하룻밤을 보낸 이야기를 조 선달에게 하지만, 동이는 이 이야기를 듣지 못한다. 동이는 봉평이 고향이며 제천에서 달이 채 차지 못하고 자신을 낳고 쫓겨난 어머니, 매일같이 술만 마시는 의부의 이야기를 둘에게 한다.
세 사람은 하천을 건너다가, 물에 빠져 버린 허 생원을 동이가 업고 겨우 하천을 건넌다.

허 생원은 동이가 왼손잡이인 것을 보고 동이가 자신의 아들임을 눈치 채고 동이와 함께 제천으로 가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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