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EPUB
eBook 젊은이의 시절 - 나도향 [신토불이 우리문학 076]
나도향의 젊은이의 시절 EPUB
나도향
트임 2024.06.25.
가격
1,000
1,000
YES포인트?
0원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 상품의 시리즈 217

이 상품의 시리즈 알림신청

소개

목차

〈젊은이의 시절〉
나도향의 생애와 작품

저자 소개

나도향(羅稻香, 1902~1926)

본명은 나경손(羅慶孫), 필명은 빈(彬)이며, 도향은 호이다.
1902년 3월 30일 서울에서 태어나, 1917년 공옥학교(攻玉學校)를 거쳐, 1919년 배재고등보통학교를 졸업하였다.
같은 해 경성의학전문학교에 다니다가 문학에 뜻을 두고 할아버지 몰래 일본으로 건너갔지만 학비를 마련할 길이 없어 곧 귀국하였다.

1921년 《배재학보》에 〈출향〉을 발표하고, 뒤이어 《신민공론》에 단편 〈추억〉을 발표하면서 문필 활동을 시작했다.
1922년 《백조(白潮)》의 동인으로 참여하여 창간호에 〈젊은이의 시절〉을 발표하면서 작가 생활을 시작하였다.
1926년 8월 26일 폐병으로 인해 24세의 젊은 나이로 요절했다.

대표작으로는 〈물레방아〉, 〈뽕〉, 〈벙어리 삼룡이〉, 〈별을 안거든 울지나 말걸〉 등이 있는데, 민중들의 슬프고 비참한 삶에 초점을 맞춘 작품들이다. 작품들 중 〈물레방아〉, 〈벙어리 삼룡이〉, 〈뽕〉은 영화로 만들어졌다.

관련 분류

카테고리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6월 25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2.69MB ?
ISBN13
9791193370827

출판사 리뷰

〈젊은이의 시절〉은 1922년 1월 《백조(白潮)》에 발표된 나도향의 단편소설이다.

꽃다운 풀냄새는 사면에서 난다.
작은 여신의 젖가슴 같은 부드러운 풀포기 위에 다리를 뻗고 사람의 혼을 최음제(催淫劑)의 마약으로 마비시키는 듯한 봄날의 보이지 않는 기운에 취하여 멀거니 앉아 있는 조철하는 그의 핏기 있고 타는 듯한 청년다운 얼굴은 보이지 않고 어디인지 찾아낼 수 없는 우수의 빛이 보인다. ─ 본문 중에서

꿈마다 천사와 만난 그는 천사에게 아름다운 음악을 들려 받았다.
그 음악소리는 그의 모든 것을 여름날 지평선 위로 떠오르는 흰 구름같이 희고, 그 뒤에는 봄날의 아지랑이같이 희고, 그 뒤에는 한 줄기의 외로운 바이올린의 가는 선으로 떨려 오르는 세장(細長)하고 유원(幽遠)한 음악소리로 화하였다. ─ 본문 중에서

“모두 다 한때의 감정이지요. 그러나 누님, 분해하는 누님을 보는 나는 더 분해요. 저는 누님보다 더 분해요. 에…… 나는 그대로 참지는 못하겠어요. 참지 못해요. 내가 죽어 없어지기 전에는 참지 못해요. 그놈이 나의 누님의 원수라 함보다도 나의 원수입니다. 그놈은 예술을 욕보였습니다.” ─ 본문 중에서

리뷰/한줄평1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선택한 소장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