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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관계도
〈하얼빈〉 이효석의 생애와 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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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哈爾濱)〉은 1940년 10월 《문장》에 발표된 이효석의 단편소설이다.
“보세요. 저 잡동사니의 어수선한 꼴을……. 키타이스카야는 이제는 벌써 식민지예요. 모든 것이 꿈결같이 지내가 버렸어요.” ─ 본문 중에서 “변한 것은 키타이스카야뿐이 아니라 이 영사관두 어제와는 다르답니다.” “독일과의 싸움에 졌으니까 말이지.” ─ 본문 중에서 “하긴 스테판은 그렇게 푼푼이 모아서 본국으로 갈 노자를 맨들구 있답니다. 한 푼이래두 더 긴하긴 하죠.” “본국으로…….” “그는 소비에트로 가야 하구 가기를 원하고 있어요.”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