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EPUB
eBook 월사금 - 강경애 [신토불이 우리문학 149]
강경애의 월사금 EPUB
강경애
트임 2024.10.14.
가격
1,000
1,000
YES포인트?
0원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 상품의 시리즈 217

이 상품의 시리즈 알림신청

소개

목차

〈월사금〉
강경애의 생애와 작품
신토불이 우리문학 시리즈

저자 소개

강경애(姜敬愛, 1906~1944)

일제강점기 여성 소설가, 작가, 시인, 페미니스트 운동가, 노동운동가, 언론인이다. 필명은 ‘강가마’이다.
1906년 4월 20일 황해도에서 가난한 농민의 딸로 태어났다.

1920년 평양 숭의여학교에 입학하여, 당시 학생운동 조직인 〈친목회〉, 〈독서조〉 등에 참여하였다.
1924년 연인 양주동과 동거를 하며, 강가마라는 필명으로 단편 시 ‘책 한 권’을 발표했지만 외면 당했다. 그 해 9월 고향으로 되돌아가 야학에 참여하며 1929년까지 농민들을 지도했다.

1931년 6월 장하일(張河一)과 결혼해 간도로 이주한 후 8월부터 《조선일보》에 단편소설 〈파금(破琴)〉을 발표하면서 문단에 데뷔하였다. 같은 해 《혜성》에 장편소설 〈어머니와 딸〉을 발표하여 1932년 12월까지 연재하였다.
1934년 2월 일본군의 잔혹한 토벌을 묘사한 소설 〈유무(有無)〉를 발표하고, 같은 해 5월 장편소설 〈소금〉을 발표했다. 또한 노동자 현실을 예리하게 파헤친 장편소설 〈인간문제〉를 8월부터 《동아일보》에 연재했다.
1935년 《신동아》에 단편소설 〈해고(解雇)〉를 발표하고, 1936년 3월 12일부터 4월 3일까지 《조선일보》에 단편소설 〈지하촌(地下村)〉을 발표하였다.
1937년 2월 단편소설 〈어둠〉, 그해 11월 단편소설 〈마약〉을 발표하고, 1938년 5월 소설 〈검둥이〉를 발표하였다.

어려운 살림살이와 병고에도 불구하고, 준열한 작가정신으로 식민지 한국의 빈궁문제를 작품화하는 데 힘썼다.
1942년 건강 악화로 남편과 함께 간도에서 귀국하여 황해도 장연에서 요양하다가 1944년 4월 26일에 세상을 떠났다.

대표작으로는 단편 〈소금〉, 〈해고〉, 〈지하촌〉, 〈어둠〉 등이 있고, 장편으로 〈어머니와 딸〉, 〈인간문제〉 등이 있다.

관련 분류

카테고리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10월 14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2.54MB ?
ISBN13
9791194225553

출판사 리뷰

〈월사금〉은 1933년 2월 《신동아》에 발표된 강경애의 단편소설이다.

이천여 호나 되는 C읍에 다만 하나의 교육기관인 C보통학교 운동장에는 언제나 어린 학생들이 귀엽게 뛰놀고 있었다.
금년 열 살 나는 셋째는 아직 커텐도 걷지 않은 컴컴한 교실에 남아 있어 멍하니 앉아 있었다.
난로에 불은 이글이글 타오른다. 그리고 난로 위에 놓인 주전자에서는 물 끓는 소리가 설설한다. ─ 본문 중에서

어떤 학생이 제 모자를 벗어 씌우며 나뭇가지로 수염을 꽂아 놓는다. 그들은 발까지 구르며 웃는다.
셋째도 빙긋이 웃으며 나도 나가 보겠다는 충동에 머리를 휘끈 돌렸을 때 저켠 복도로 선생님의 그 무서운 얼굴이 천천히 지나친다.
그는 꿈칠 놀라 몸을 소스라치며 잠깐 잊었던 월사금 생각이 또다시 그의 가슴을 보챈다. ─ 본문 중에서

“우리 엄마두 내일은 꼭 준댔어야. 호감자 팔아서 월사금 준댔어야!”
이렇게 허공을 향하여 중얼거리고도 어제 선생님께 꾸지람받던 일을 생각하면 그 선생님으로서 내일까지 참아줄 것 같지 않았다.
이제 종만 치면 그리고 선생님이 저 교단 위에 올라서 호령하고 나면 자신은 저 눈 오는 밖으로 쫓겨나서 엉엉 울고 있을 것만 같았다. ─ 본문 중에서

리뷰/한줄평3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선택한 소장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