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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관계도
〈할머니의 죽음〉 현진건의 생애와 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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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죽음〉은 1923년 9월 《백조》에 발표된 현진건의 단편소설이다.
“……암만해도 오늘내일 돌아가실 것 같지는 않은데……. 이거 큰일 났는걸. 가는 수도 없고…….” “딴은 곧 돌아가실 것 같지는 않아…….” ─ 본문 중에서 “어제 의원이 왔지요. 인제 할머니가 곧 나으신대요.” “정말 낫겠다고 하던? 응?” ─ 본문 중에서 나는 깨끗하게 춘복을 차리고 친구 몇몇과 우이동 앵화(櫻花) 구경을 막 나가려던 때이었다. 이때에 뜻 아니한 전보 한 장이 닥치었다. ‘오전 3시 조모주 별세.’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