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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증거 - 김동인 [신토불이 우리문학 159]
김동인의 증거 EPUB
김동인
트임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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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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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증거〉
김동인의 생애와 작품
신토불이 우리문학 시리즈

저자 소개

김동인(金東仁, 1900~1951)

본관은 전주, 호는 금동(琴童), 춘사(春士)이다. 필명은 김만덕, 시어딤, 김시어딤, 금동이다.
1900년 10월 2일 평양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평양의 대부호이자 개신교 장로였던 김대윤(金大閏)이다.

1919년 2월 일본 도쿄에서 주요한을 발행인으로 한국최초의 순문예동인지 《창조》를 창간하고 단편소설 〈약한 자의 슬픔〉을 발표하며 등단했다.
1923년 첫 창작집 《목숨-시어딤 창작집》을 자비로 발간했다.
1924년 8월 동인지 《영대》를 창간하여 1925년 1월까지 발간했다.
1930년 9월부터 1931년 11월까지 《동아일보》에 첫 번째 장편소설 〈젊은 그들〉을 연재했다.
1932년 7월 문인친목단체인 조선문필가협회 발기인, 위원, 사업부 책임자를 맡았다.

1937년 중일전쟁의 발발 이후 친일 성향으로 돌아서 창씨개명을 하고, 총독부 기관지 매일신보에 ‘내선일체’와 ‘황민화’를 선전·선동하는 글들을 많이 남겼다.
1949년 7월에 중풍으로 반신 불수가 된 후, 1951년 1월 5일 서울 자택에서 52세의 나이로 홀로 사망했다.

대표작으로는 〈배따라기〉, 〈감자〉, 〈명문〉, 〈무지개〉, 〈광화사〉, 〈붉은 산〉, 〈운현궁의 봄〉, 〈광염소나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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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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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2.76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0.9만자, 약 0.3만 단어, A4 약 6쪽 ?
ISBN13
9791194225652

출판사 리뷰

〈증거〉는 1930년 9월 《대조》에 발표된 김동인의 단편소설이다.

피고는 사실을 부인하였다. 그것은 복심법원이었다. 사건은 살인이었다.
어떤 사람이 교외 외딴곳에서 참살을 당하였다.
흉기는 날카로운 칼로서, 그 칼은 범행의 현장 부근에서 발견되었다. ─ 본문 중에서

그 피의자로 잡힌 것이 S였다. S의 집에서 피해자의 돈지갑과 시계와 반지가 발견되었다.
더구나 강도 전과, 협박 전과 등등 몇 가지의 전과는 그의 범행을 이면으로 증명하는 증거까지 되었다.
그리하여 피고는 제1심에서 사형 선고를 받고 공소하여 여기까지 온 것이었다. ─ 본문 중에서

피고의 공술뿐을 증거로 인정하기에는 현대의 법률은 너무 영리하였다.
한 가지, 그 범행에 쓴 칼에 다른 사람의 지문이라도 있으면 피고의 유리한 증거가 될 것이지만, 그것조차 피에 뭉그러져서 똑똑하지를 않았다.
이리하여 피고에게 불리한 증거는 여러 가지가 있는 대신에, 유리한 증거는 하나도 없었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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