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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총각과 맹꽁이 - 김유정 [신토불이 우리문학 032]
김유정의 총각과 맹꽁이 EPUB
김유정
트임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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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등장인물 관계도
〈총각과 맹꽁이〉
김유정의 생애와 작품

저자 소개

김유정(金裕貞, 1908~1937)

본관은 청풍(淸風). 소설가. 강원도 춘천 실레마을에서 태어났다.
부유한 집안의 8남매 중 막내로 태어났으나 어렸을 때 부모님이 돌아가신 후 집안이 몰락했다.
1929년 휘문고등보통학교를 마치고 이듬해 연희전문학교 문과에 진학했으나 중퇴하였다.
1932년에는 고향 실레마을에 금병의숙(錦屛義塾)을 세워 문맹퇴치운동에 앞장섰다.
1935년 단편소설 〈소낙비〉가 조선일보에, 〈노다지〉가 중앙일보의 신춘문예에 각각 당선되어 문단에 올랐다. 그뒤 후기 구인회(九人會)의 일원으로 창작활동을 이어갔다.
1937년 3월 29일 아침, 김유정은 폐결핵과 치질이 악화되어 숨을 거둔다. 등단한 지 2년 만인, 그의 나이 향년 29세였다.

대표작으로는 〈봄봄〉, 〈동백꽃〉, 〈만무방〉, 〈소낙비〉, 〈노다지〉, 〈떡〉, 〈땡볕〉, 〈금 따는 콩밭〉, 〈안해〉, 〈산골〉, 〈솥〉, 〈따라지〉, 〈산골 나그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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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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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2.42MB ?
ISBN13
9791193370377

출판사 리뷰

〈총각과 맹꽁이〉는 1933년 9월 《신여성》에 발표된 김유정의 단편소설이다.

“나 좀 장가들여주. 한턱내리다.”
뭉태의 눈치를 훑는다.
의형이라 못할 말 없겠지만 그래도 어쩐지 얼굴이 후끈하였다.
“염려 말게, 그러나 돈이 좀 들걸!” ─ 본문 중에서

잿간 옆으로 달려들며 큰 돌멩이를 집어 들었다.
마는 눈을 얼마 감고 있는 동안 단념하였는지 골창으로 던져버렸다.
주먹으로 눈물을 비비고는,
“살재두 나는 인전 안 살 터이유!”
하고 잿간을 향하여 소리를 질렀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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