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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관계도
〈광화사〉 김동인의 생애와 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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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사〉는 1935년 12월 《야담(野談)》에 발표된 김동인의 단편소설이다.
아아. 화공은 드디어 발견하였다. 그새 십 년간을 여항의 길거리에서 혹은 우물가에서 내지는 친잠 상원에서 발견하여 보려고 애쓰다가 종내 달하지 못한 놀랄 만한 아름다운 표정을 화공은 뜻 안 한 여기서 발견하였다. ─ 본문 중에서 아까 소경 처녀가 화공에게 멱을 잡혔을 때에 그의 얼굴에 나타났던 원망의 눈! 그림의 동자는 완연히 그것이었다. ─ 본문 중에서 수일 후부터 한양성 내에는 괴상한 여인의 화상을 들고 음울한 얼굴로 돌아다니는 늙은 광인(狂人) 하나가 생겼다.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