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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관계도
〈꿈〉 나도향의 생애와 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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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1925년 《조선문단》에 발표된 나도향의 단편소설이다.
그것은 귀신이 다녀간 것이라 하셨다. 세 번 부르기 전에 만일 대답을 하였다면 내가 죽을 것을 요행히 괜찮았다고 하셨다. ─ 본문 중에서 그러자 일 년이 지나간 어떤 날 또다시 임실이가 왔었다. 그것은 바로 임실이가 죽은지 일 년이 되던 날이다. 그 후에는 연년이 그날이면 임실이가 보이더니 내가 서울 와서 공부하던 해부터는 그날이 되어도 오지 않았다.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