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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분녀 - 이효석 [신토불이 우리문학 040]
이효석의 분녀 EPUB
이효석
트임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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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등장인물 관계도
〈분녀〉
이효석의 생애와 작품

저자 소개

이효석(李孝石, 1907~1942)

본관은 전주 이씨, 아호가 가산(可山)이고 필명으로 아세아(亞細兒), 문성(文星)을 쓰기도 했다.
안원대군(安原大君)의 후손으로 1907년에 강원도 평창군 진부에서 태어났다.
1920년 3월 평창공립보통학교 졸업, 경성제일고등보통학교를 거쳐 1925년에 경성제국대학 예과에 입학했고 1930년에 같은 대학 법문학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이효석은 경성제대 재학 중 단편 〈도시와 유령〉(1928)을 발표하면서 본격적으로 문단에 데뷔했다.
1933년에 그가 김기림, 이태준, 유치진, 정지용, 이무영, 조용만, 김유영, 이종명 등과 함께 순수문학의 가치 아래 구인회(九人會)를 창립하면서 〈돈(豚)〉, 〈수탉〉 등 향토색이 짙은 작품을 발표하였다.
〈산〉, 〈들〉 등 자연과의 교감을 수필적인 필체로 유려하게 묘사한 작품들을 발표했다.
1936년에는 〈산〉, 〈들〉 등 자연과의 교감을 수필적인 필체로 유려하게 묘사한 작품들과 1930년대 조선 시골 사회를 아름답게 묘사한 〈메밀꽃 필 무렵〉 등을 발표하였다.
1942년 5월 25일 결핵수막염으로 숨을 거두었다.

대표작으로는 단편집 《노령근해(露領近海)》, 《해바라기》, 《이효석단편선》 등이 있으며 장편은 《화분(花粉)》(1939년 작), 《벽공무한(碧空無限)》(1941년 작)이 있으며 이 중 《화분》은 1972년 하길종 감독이 영화로 만들었다. 그는 110편이 넘는 수필을 발표하여 당대에는 수필가로서도 명망이 높았으며, 중·고교 교과서에 실린 바 있는 〈낙엽을 태우면서〉가 대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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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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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2.24MB ?
ISBN13
9791193370452

출판사 리뷰

〈분녀(粉女)〉는 1936년 1월 《중앙(中央)》 2월호에 발표된 이효석의 단편소설이다.

물을 나르고 다시 도랑으로 내려왔을 때 명준은 다따가 분녀의 팔을 잡았다.
“금덩이를 지고 올 때까지 나를 기다려 주련.” ─ 본문 중에서

“이 고장에 살 수 없다. 차라리 죽어라.”
모진 매에 등줄기가 주저내리는 것 같다. 종아리에서는 피가 튄다.
분녀는 하는 수 없이 매를 벗어나서 집을 뛰어나왔다. ─ 본문 중에서

생각하면 명준은 첫사람이었다.
귀찮은 금덩이를 가져오지 않은 것이 차라리 개운하다.
허락만 한다면 그와 나 마음잡고 평생을 같이하여 볼까 하고 분녀는 생각하여 보았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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