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EPUB
eBook 별을 안거든 울지나 말걸 - 나도향 [신토불이 우리문학 141]
나도향의 별을 안거든 울지나 말걸 EPUB
나도향
트임 2024.10.01.
가격
1,000
1,000
YES포인트?
0원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 상품의 시리즈 217

이 상품의 시리즈 알림신청

소개

관련 동영상

목차

〈별을 안거든 울지나 말걸〉
나도향의 생애와 작품
신토불이 우리문학 시리즈

저자 소개

나도향(羅稻香, 1902~1926)

본명은 나경손(羅慶孫), 필명은 빈(彬)이며, 도향은 호이다.
1902년 3월 30일 서울에서 태어나, 1917년 공옥학교(攻玉學校)를 거쳐, 1919년 배재고등보통학교를 졸업하였다.
같은 해 경성의학전문학교에 다니다가 문학에 뜻을 두고 할아버지 몰래 일본으로 건너갔지만 학비를 마련할 길이 없어 곧 귀국하였다.

1921년 《배재학보》에 〈출향〉을 발표하고, 뒤이어 《신민공론》에 단편 〈추억〉을 발표하면서 문필 활동을 시작했다.
1922년 《백조(白潮)》의 동인으로 참여하여 창간호에 〈젊은이의 시절〉을 발표하면서 작가 생활을 시작하였다.
1926년 8월 26일 폐병으로 인해 24세의 젊은 나이로 요절했다.

대표작으로는 〈물레방아〉, 〈뽕〉, 〈벙어리 삼룡이〉, 〈별을 안거든 울지나 말걸〉 등이 있는데, 민중들의 슬프고 비참한 삶에 초점을 맞춘 작품들이다. 작품들 중 〈물레방아〉, 〈벙어리 삼룡이〉, 〈뽕〉은 영화로 만들어졌다.

관련 분류

카테고리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10월 01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2.58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만자, 약 0.6만 단어, A4 약 13쪽 ?
ISBN13
9791194225478

출판사 리뷰

〈별을 안거든 울지나 말걸〉은 1922년 5월 《백조》에 발표된 나도향의 단편소설이다.

꿈이나 같으면 오히려 허무로 돌리어 보내일 얼마간의 위로가 있겠지만 그러나 그러나 그것도 꿈이 아닌가 하나이다.
시간을 타고 뒷걸음질 친 또렷하고 분명한 현실이었나이다.
저의 일생의 짧은 경로의 한마디를 꾸미고 스러진 또다시 있기 어려운 과거이었나이다. ─ 본문 중에서

그 MP양은 나보다 한 살이 더하니까, 그러면 나도 그 MP양을 누님이라 불러야 할 것이지요. 아아, 그것이 될 일일까요.
누님이라 부르기가 어려운 일이 아니지마는 나의 입으로 그를 누님이라고 부른다 하면 그 부르는 그날로부터는 그의 전신에서 분홍빛나는 무슨 타는 듯한 빛을 무슨 날카로운 칼로 잘라 버리는 듯이 사라져 버릴 터이지.
아니 사라져 없어지지는 않더라도 제가 이 눈을 감아야지요. 아아, 두려운 누님이란 말, 나는 이 두려운 소리를 입에 올리기도 두려워요. ─ 본문 중에서

저는 그것을 보았습니다. 그 속에는 이러한 말이 쓰여 있었습니다.
……DH는 미숙한 문사이요, 그리고 일개 부르주아에 지나지 못하는 사람이요…… 라고.
아아 누님, 저는 손이 떨리었나이다. 그리고 그 편지를 다시 그 자리에 놓고 그대로 바깥으로 뛰어나왔습니다.
그리고 길거리로 걸어오며 눈물이 날만치 모든 것이 원망스럽고 또 한옆으로는 분한 생각이 나서 못 견디었나이다.
그리고 사랑하는 R이 그와 같은 말을 써 보낼 줄 참으로 알지 못하였나이다. ─ 본문 중에서

리뷰/한줄평7

리뷰

10.0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선택한 소장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