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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관계도
〈땡볕〉 김유정의 생애와 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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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볕〉은 1937년 2월 《여성》에 발표된 김유정의 단편소설이다.
“월급 같은 건 안 주나요?” “무슨 월급이오?” “왜 여기서 병을 고치면 월급을 주는 수도 있다지요.” “제 병 고쳐 주는데 무슨 월급을 준단 말이오?” ─ 본문 중에서 “저 사촌 형님께 쌀 두 되 꿔다 먹은 거 부대 잊지 말구 갚우.” 하고 부탁할 제 이것이 필연 아내의 유언이라 깨닫고는, “그래 그건 염려 말아!” ─ 본문 중에서 덕순이는 그 유언이 너무 처량하여 눈에 눈물이 핑 돌아가지고는 지게를 도로 지고 일어선다. 얼른 갖다 눕히고 죽이라도 한 그릇 더 얻어다 먹이는 것이 남편의 도릴 게다.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