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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관계도
〈뽕〉 나도향의 생애와 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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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은 1925년 12월 《개벽》에 발표된 나도향의 단편소설이다.
맘에 드는 서방질은 부정한 일이 아니요, 죄가 아니요, 모욕이 아니나 맘에 없는 놈에게 그런 소리를 듣고 당하는 것은 무서운 모욕 같았다. ─ 본문 중에서 그는 삼돌이에게 태질을 당한 것이 분하였다. 그뿐 아니라 그렇게까지 계집년의 행실을 온 동리에서 아는 것이 분하였다. “이년! 더러운 년! 뽕밭에는 몇 번이나 갔니?”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