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EPUB
eBook 예술적 양심이 결여한 우리 문단
현대문학을 말하다 738 EPUB
이익상
문학일독 2023.09.15.
가격
1,500
10 1,350
YES포인트?
0원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 상품의 시리즈 1,016

이 상품의 시리즈 알림신청

소개

목차

예술적 양심이 결여한 우리 문단

저자 소개

소설가, 언론인. 호는 성해(星海)이다.
그의 소설은 주로 이상적 사회주의를 지향하고 있다.
그의 저서로는 <흙의 세례>, <짓밟힌 진주>, <쫓기어가는 사람들> 등이 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9월 15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8.43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2만자, 약 0.4만 단어, A4 약 8쪽 ?
ISBN13
9791169895453

출판사 리뷰

원목(願目)을 이와 같이 정하고 고(稿)를 기(起)하려고 붓을 들음에 당하여 이러한 기억이 절로 나옵니다.
내가 우리나라에 있을 때에 나의 벗 K는 자기의 엄격한 가정의 간섭과 제재로 말미암아 자유로운 것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엄격하다는 것보다도 차라리 완고(頑固)라 하는 편이 더욱 적절한 말이라 하겠습니다. 그래서 K는 자기 부친의 너무 완명(頑冥) 고루(固陋)한 것을 민연(憫然)히 여기는 동시에 우리 조선 부로(父老)들에게 큰 반감을 품고 있었습니다.

일일은 여러 친구가 모여서 우리 청년들이 어느 때에든지 말하는 바와 같이 현금 우리 사회의 모든 불평에 대하여 호상(互相) 만장(萬丈)의 기염을 토할 때에 K는 말하기를

“우리 부로(父老)들의 완고한 행동에 대하여는 소위 언론기관이란 것들이 너무 침묵을 지키고 무신경한 듯해요. 꼭 남의 일 보듯이 해요. 나는 한번 신문이나 잡지의 지면을 빌어서 우리 부로(父老)네의 완명(頑冥)한 행동에 일대 통봉(痛棒)을 주려 하였더니 일전 모(某) 신문의 사설에 내가 말하려는 바 같은 논조로 그것을 통리(痛?) 하였습디다. 나는 참으로 통쾌히 여겼습니다.”
--- “예술적 양심이 결여한 우리 문단” 중에서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선택한 소장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