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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크레마클럽 EPUB
eBook 문예가협회(文藝家協會)에 대하여
현대문학을 말하다 119 EPUB
김동인
문학일독 20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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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문예가협회(文藝家協會)에 대하여

저자 소개

소설가. 1900년 평안남도 평양에서 태어났다.
1919년 문학동인지인 「창조」를 발간하였다. 창간호에 「약한 자의 슬픔」을 발표하였다.
1025년 「감자」, 「명문」, 「시골 황서방」를 발표하면서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
그의 작품으로는 「감자」, 「광화사」, 「배따라기」, 「반역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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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0월 08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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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8.25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0.4만자, 약 0.1만 단어, A4 약 3쪽 ?
ISBN13
9791191189087
KC인증

출판사 리뷰

이즈음 문인협회에 관한 이야기가 가끔 지상에 오르내린다. 그리고 그 논조는 모두 是是否否[시시부부]로 일치된 결론을 얻지 못하는 모양이다. 甲者[갑자]는 갑을 주장하고 乙者[을자]는 을을 주창하여 귀결을 보이지 못하였다.
필자도 누차 준비회를 연다는 엽서를 받았고 위원에 뽑혔다는 엽서를 받았다. 그러더니 그 뒤에 흐지부지 유산이 된 모양인지 아무 소식도 없다.
그때의 그 문인협회의 표방이라는 것이 문인의 대동친목과 문인의 경제단결에 있었다.
이 표방에 대해서도 각종 문인 등에서 시시부부의 말썽이 많았다. 된다 안 된다, 필요가 있다 없다. 가지가지의 말썽이 많았다. 그리고 또 어떤 신문지는, 이 두 가지의 목적 외에 또 한 가지를 첨가하라는 호의적 충고도 한 일이 있었다. 즉 경제적 단결 이외에 對檢閱[대검열] 문제로 단결하는 것이 더욱 급무로, 경제적 단결 등은 제이의적 문제라고.
원고료를 지불할 입장에 있는 측의 논지라, 좀 간지러운 감이 없지 않으나 이 亦[역] 一理[일리], 二理[이리]가 다 있는 말이다. 그러나 이러한 충고, 편달 등에도 불구하고 문인협회는 제일의 회합도 열어 보지 못하고 유산이 되어 버렸다.
--- “문예가협회(文藝家協會)에 대하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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