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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역사 그대로의 반영인 조선미술의 윤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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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미술은 역사적으로 제국주의의 침략정책과 그 인연이 대단히 깊다. 다시 말하면 조선미술의 발생 시대라 하는 사군시대로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정벌과 병견(竝肩)하게 그 침입을 번거로이 받았다는 것이다.
사군시대 ‘낙랑,현둔,진번,임둔’으로부터 신라를 거쳐 현금의 조선에 이르기까지 침략과 학살의 뒤를 이어 미술이 전래되었으며 또 이 전래된 미술이 생장되고 원숙된 것이 곧 조선의 미술이다. --- “조선 역사 그대로의 반영인 조선미술의 윤곽”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