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크레마클럽 EPUB
eBook 공규
현대문학을 말하다 550 EPUB
이광수
문학일독 2023.06.10.
가격
1,500
10 1,350
YES포인트?
0원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 분야의 이벤트

이 상품의 시리즈 1,016

이 상품의 시리즈 알림신청

이 상품의 태그

소개

목차

공규(空閨)

저자 소개

평북 정주 출생. 한국 근대문학의 선구자
1915년에는 일본의 와세다 대학 재학중에 장편 소설인 <무정>을 《매일신보》에 연재했다.
대표작으로는 <무정> <유정> <단종애사> <흙> <마의태자> 등이 있다.

관련 분류

카테고리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6월 10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8.09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5만자, 약 0.5만 단어, A4 약 10쪽 ?
ISBN13
9791169892865

출판사 리뷰

1

주몽에 관한 기별은 날마다 가섬벌에 들어 왔다. 그것은 어디서 주몽을 잡을 뻔하다가 놓쳤다 하는 것이었다. 주몽을 사로잡거나 죽여 잡거라 큰 상금을 받는다는 바람에 활 에나 칼에나 재주가 있다는 패가 많이 주몽을 따랐으나 닷 새가 되어도 열흘이 되어도 주몽을 잡은 자는 없었다. 주몽은 언제나 한 걸음 앞서서 아슬아슬하게 피하는 모양이었다. 백성의 인심을 많이 산 주몽인지라 철모르는 아이들까지도 그를 아껴서 뒤따르는 관군이 물을 때에는 주몽이 간 길을 바로 알리지 아니하였다.

사람들은 주몽의 일행이 간 것과 반대 방향으로 관군에게 길을 가르치는 일도 있어서 나중에 그 일이 발각이 되어 온 동네가 큰 벌을 받는 일도 있었다. 가섬벌 사람들은 신이 나타나서 주몽을 돕고 대소를 아니 돕는다고 말하였다. 대소의 군사가 주몽이 들어 자는 동네 가까이 갔을 때에 문득 그 동네가 온통 불바다가 되어서 근접할 수가 없으므로 뒤로 물러와 본즉 그 불은 허깨비였다는둥, 난데 없는 노파가 나타나서 바람결에 흙을 날려 따르는 군사와 말이 눈을 못 뜨게 하였다는둥 이런 소리가 떠돌았다. 아무려나 사람들과 신명들이 모두 주몽을 도와서 대소의 손에 아니 잡히도록 한다는 것이었다.
--- “공규(空閨)” 중에서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선택한 소장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