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크레마클럽 EPUB
eBook 남조선의 현정세와 문화예술의 위기
현대문학을 말하다 028 EPUB
김남천 저
문학일독 2020.09.05.
가격
900원
10 810
YES포인트?
0원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 상품의 시리즈 1,016

이 상품의 시리즈 알림신청

이 상품의 태그

소개

목차

남조선의 현정세와 문화예술의 위기

저자 소개

소설가. 1911년 평안남도 성천(成川)에서 태어났다.
1926년 잡지 「월역(月域)」의 발간에 참여하였다 . 1931년 「공우신문」 을 발표하였다.
사회주의 리얼리즘에 대해 고민하였다.
그의 작품으로는 「대하(大河)」, 「맥(麥)」, 「경영」 등이 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9월 05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8.25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0.5만자, 약 0.1만 단어, A4 약 4쪽 ?
ISBN13
9791191079173
KC인증

출판사 리뷰

1

1945년 8월 15일 이전에 있어서 우리의 문화, 예술의 발전을 저해하여 온 결정적인 조건이 일본 제국주의 지배였다는 것은 우리들이 누누이 지적하여 온 바와 같습니다. 다시 말하면 일본 제국주의는 조선에 대한 그의 통치권을 확립한 이래 갖은 교묘하고도 또 야만적인 문화교육 정책을 통하여 우리들의 민족문화와 예술의 발전을 극도로 억압하고 저해한 것으로서, 특히 중일전쟁과 태평양전쟁 기간 중에‘내선일체’와‘황민화 운동’을 통하여 취한 그들의 조선 민족문화예술 말살정책은 세계에 그 유례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발악에 가까운 이러한 야만적인 말살정책이 실행되기 전, 주로 3ㆍ1봉기 이후 검열제도를 통하여 실시된 그들의 문화정책에 대해서는 우리에게 근소한 활동의 자유가 허여(許與)되어 있었던 만큼 그 음흉한 본질이 은폐되기 쉬우므로, 우리는 그것의 의도하였던 보다 더 교묘한 노예적, 식민지적 정책에 대해서 주의하지 않으면 아니 되겠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우리들은 출판이나 상연(上演)이나 상영 같은 것이 검열을 통하여서나마 어느 정도 그 자유가 허여(許與)되어 있었다는 점에 기만되어 이 검열제를 통한 그들의 정책의 본질에 대해서 등한하기 쉬울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3ㆍ1봉기로써 얻은 문화활동의 근소한 자유를 통하여 총독정치가 실시한 정책의 가장 본질적인 면을 적기(摘記)하면 다음과 같은 것이 되겠습니다.
--- “남조선의 현정세와 문화예술의 위기” 중에서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사락 별점0

혜택 및 유의사항

첫번째 별점을 남겨주세요.

첫번째 밑줄을 남겨주세요.

선택한 소장 상품 권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