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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유방천추
현대문학을 말하다 865 EPUB
차상찬
문학일독 2023.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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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유방천추(遺芳千秋)

저자 소개

시인, 수필가, 언론인 호는 청오(靑吾).
<개벽(開闢)>, <별건곤(別乾坤)>, <신여성(新女性)>, <농민(農民)> 등 잡지의 주간 또는 기자로 활동하였다.
저서로는 「조선4천년비사」 「해동염사」, 「한성도서주식회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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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1월 25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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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8.04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0.5만자, 약 0.1만 단어, A4 약 3쪽 ?
ISBN13
9791169897006

출판사 리뷰

서울서 수원(水原)이 팔십리, 거기서 또 다시 팔 구십리 떡점거리(병점[?店]) 오산(烏山)장터를 지나 진위(振威) 읍내서 다시 남으로 내려가면 평택(平澤)이라는 고을이 있으니 예전에는 충청도였지만 지금은 경기도 땅이며 삼남(三南)으로 통하는 큰 길가에 위치하고 있으므로 앞에는 오산(烏山) 벌 넓은 들판을 끌어 안고 아래로는 능수버들이 봄마다 늘어지는 천안(天安)삼거리로 통해 있으니 조그만 고을일 망정 무던히 긴요한 곳에 자리 잡고 있는 곳이었다.

때는 화평하고 백성들은 성덕을 노래하며 요순 건곤이 무사 태평하던 시절에 가을 추수를 막 끝마친 뒤이라 집집마다 노적더미, 창고마다 볏섬이다.
--- “유방천추(遺芳千秋)”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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