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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크레마클럽 EPUB
eBook 월미도
현대문학을 말하다 597 EPUB
한인택
문학일독 2023.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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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저자 소개

호는 보운(步雲). 함남 이원에서 출생
1931년 <조선일보> 장편소설 공모에 <선풍시대>가 당선되어 등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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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7월 01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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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8.19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4만자, 약 0.8만 단어, A4 약 15쪽 ?
ISBN13
9791169893367

출판사 리뷰

인천 월미도(月尾島) 해안에는 화려하고도 청아한 맛이 있어 보이는 근대식 별장이 하나 생겼다. 그집 현관에는 변원식이라고 쓴 문패가 붙어 있었다.

변원식이는 결혼식장에서 ST라는 정체모를 사람에게서 저격을 당한 후 마음이 끝없이 불안하였지만 명순이 만은 튼튼히 붙잡았다.

마음이 진정이 되지않는 명순이를 달래기 위하여 황금을 아끼지 않고 물쓰 듯 하였다. 동소문 안에 큰돈을 들여서 명순의 마음을 맞도록 문화주택을 건축하였고 명순이가 즐겨하는 피아노도 장만하였다. 그러고 명순의 마음을 위안시키기 위하여 신혼여행이라는 전제로 일본여행을 하였고 또 여름의 환락을 위하여 월미도에다가 거대한 돈을 들여서 별장을 지은 것이었다.

그러나 명순이는 몇달동안 결혼생활을 계속하여 왔지만 마음이 기쁜때가 한시간도 없었다. 변원식의 황금도 명순에게는 아무 소용이 없었다.
--- “월미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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