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EPUB
eBook 청춘의 광야
현대문학을 말하다 1029 EPUB
노자영
문학일독 2024.09.10.
가격
1,000
10 900
YES포인트?
0원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 분야의 이벤트

이 상품의 시리즈 1,016

이 상품의 시리즈 알림신청

소개

목차

청춘의 광야

저자 소개

한국의 시인.
그의 본명은 노자영이며, 호는 춘성(春城)이다. 그는 평안남도에서 태어나 주로 시와 수필을 통해 문학 활동을 펼쳤다. 그의 대표적인 시집으로는 《처녀의 화환》이 있다. 그 외의 작품으로는 <내 혼이 불탈 때> <『백공작> 등이 있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9월 10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8.49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0.5만자, 약 0.2만 단어, A4 약 4쪽 ?
ISBN13
9791169899604

출판사 리뷰

여기는 신천(信川) 온천입니다.
저는 지금 온천 호텔 2층 베란다에 서서 하염없이 남쪽 하늘을 바라보고 있읍니다.

물속에 잠긴듯이 아물아물 떠오르는 장수산(長壽山)의 연산(連山)! 봉오리가 들어가고 혹은 솟아 올라서 자연의 곡선미를 그리고 있는 경치는 과히 아름답습니다.

서산에 숨으려는 석양의 물결이 실줄기 같이 흐늘흐늘. (중략)그 산봉우리에 타는듯한 자색연기가 뭉게뭉게(중략) 그 산봉우리는 자주빛 포장에 그만 아물아물(중략) 바람이 불기 시작합니다. 자색 연기는 다시 흩어지고(중략)에는 단풍잎 같은 조박 구름이 조는듯이 숨겨(중략)의 부는 방향을 따라, 그 구름은 둥실둥실 멀고 먼 남(중략) 아, 형님! 저 구름이 가는 곳은 어디일까요? 하늘을 넘고 땅을(중략) 가려고 하는곳은 어디 일까요? 석양 하늘에 흩어져 가는 구름의 걸음을 심히 나의 마음을 괴롭게 합니다. 저도 저 구름을 따라 산 넘고 물 넘어 바다 건너 하늘끝 저편 그 미지의 나라까지 따라가고 싶습니다.
--- “청춘의 광야” 중에서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선택한 소장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