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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크레마클럽 EPUB
eBook 후심
현대문학을 말하다 535 EPUB
계용묵
문학일독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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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후심(後心)

저자 소개

평안북도 선천(宣川)에서 태어났다.
1925년 「상환」으로 등단한 후 40여편의 작품을 남겼다. 1935년 「백치 아다다」를 발표하면서 그의 황금기가 시작되었다.
그의 작품으로는 「최서방(1927)」, 「인두지주(1928)」, 「장벽(1935)」, 「청춘도(1938)」, 「병풍에 그린 닭이(1939)」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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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5월 16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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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8.01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0.3만자, 약 0.1만 단어, A4 약 3쪽 ?
ISBN13
9791169892711

출판사 리뷰

일등 상이라는 것이 겨우 마늘밑(산구[蒜球])이었다.

마늘 한 밑을 세 토막에 내어 맨 밑둥은 일등 상, 다음 토막은 이등 상, 그리고 마지막 토막인 이파리는 삼등 상,
아이들은 이것을 보고 덤빈다. 저의 집 채원에도 한참 성히 푸르렀을 그 마늘이다. 그러나 그것은 맛이 없다. 상이라는 명예가 붙은 그 마늘이 유별히 맛났다.

금방 뛰고 난 다리는 어지간히 맥이 뽑혀 보들녹진한 것이 호들호들 떨리건만 만금이는 또 다시 라인에 나섰다. 아무케서도 한번 그 일등상을 앗아 보고 싶은 욕심의 충동을 참을 길이 없었던 것이다.
--- “후심(後心)”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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