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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꽃지는 남국에
현대문학을 말하다 1020 EPUB
노자영
문학일독 202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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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꽃지는 남국에

저자 소개

한국의 시인.
그의 본명은 노자영이며, 호는 춘성(春城)이다. 그는 평안남도에서 태어나 주로 시와 수필을 통해 문학 활동을 펼쳤다. 그의 대표적인 시집으로는 《처녀의 화환》이 있다. 그 외의 작품으로는 <내 혼이 불탈 때> <『백공작>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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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9월 10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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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8.50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0.8만자, 약 0.3만 단어, A4 약 6쪽 ?
ISBN13
9791169899512

출판사 리뷰

한가한 들판의 경치와 농부의 그림자, 능금의 석양빛과 춘엽씨와의 만남 등, 서울에서 마산까지 기차를 타고 가면서, 그리고 마산만의 밤풍경에서 느낀 감상을 엮은 수필이다. 작자가 1924년 5월 7일 탈고한 이 수필은 그의 창작집 「청춘광야」에 수록하였다.

나는 고요한 시선을 저 편 산모퉁이에 던지고 있다. 함지박같이 둥근 산모퉁이에는 밤나무와 참나무가 십여 그루 나란히 섰는데 나무 끝에 돋아나는 파릇파릇한 신록은 하얀 일광에 반사가 되어 우쭐우쭐 연한 웃음을 웃고 있다. 그리고 산 허리에는 소나무가 우거졌으며 산기슭에는 조그마한 시내가 고요히 흐르고 있다.
--- “꽃지는 남국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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