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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크레마클럽 EPUB
eBook 잡지문제를 위한 각서
현대문학을 말하다 205 EPUB
김남천
문학일독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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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잡지문제를 위한 각서

저자 소개

소설가. 1911년 평안남도 성천(成川)에서 태어났다.
1926년 잡지 「월역(月域)」의 발간에 참여하였다 . 1931년 「공우신문」 을 발표하였다.
사회주의 리얼리즘에 대해 고민하였다.
그의 작품으로는 「대하(大河)」, 「맥(麥)」, 「경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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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1월 30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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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8.17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0.9만자, 약 0.3만 단어, A4 약 6쪽 ?
ISBN13
9791191189940
KC인증

출판사 리뷰

1

『신계단』 5월호에 쓴 「문학시평」의 한 절을 좌익잡지에 대한 시감에 제공하면서 나는 『신계단』 『대중』을 위시하여 일체의 좌익잡지에 대한 구체적인 비판을 이번 호에 약속한 바 있었다. 그러나 생각컨대 이 잡지에 대한 문제는 시평적으로 시감을 술(述)하는 데 그칠 바 문제가 아니고 보다 침중(沈重)한 입장에서 잡지에 대한 평을 고립한 상태에서가 아니라 중심적인 문화공작의 통일과 결부시켜서 시행하며 그리하여 무방침적이고 비통일적인 모든 양심적인 잡지를 일정한 방향에로 통일하는 의도가 요구되는 듯 싶다.

그러므로 나는 나의 모든 무준비와 또 전호에서의 약속에도 불구하고 이 지극히 긴급한 문제의 해결을 위하여 비상한 용단성(勇斷性)을 가지고 이 각서에 붓을 들게 된 것이다. 나는 이것을 써 나가면서 나의 투철치 못한 안식과 그리고 정세에 대한 어두움과 그리고 또한 문제의 설정에 있어서의 추상적 견해와 충돌할 것을 각오하며 이 모든 그릇된 위험에 대한 비상히 날카로운 경계로 나의 몸을 단속하여야 할 것을 생각하고 있다.
--- “잡지문제를 위한 각서”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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