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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적 사업의 전진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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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방후의 창작계 -
문제를 구체적으로 제기하지 않으면 아니 될 시기에 도달하였다. 해방 후 열 달 동안에 우리가 경험한 창조상의 체험을 앞에 놓고 솔직하게 우리들의 전진을 위하여 모든 것을 엄숙한 검토의 자료로 삼지 않으면 아니 되게 되었다. 이것 없이는 해방과 건설이 지워주는 길마를 우리 창작부대는 훌륭하게 지고 나가지 못하리라는 중대한 국면에 이른 것이다. 우선 나는 문제를 다음과 같은 각도에서 국한하여 제기하려고 생각한다. 가장 초미의 문제, 그것을 나는 다음과 같은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즉 창조적인 작품의 질적 향상의 문제와 이것의 대중에의 보급화의 문제가 그것이다. --- “창조적 사업의 전진을 위하여”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