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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EPUB
eBook 상경, 구걸, 귀향
현대문학을 말하다 961 EPUB
권구현
문학일독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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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상경, 구걸, 귀향

저자 소개

시인. 미술가.
아호(雅號)는 흑성(黑星). 이 밖에도 천마산인이란 필명을 사용하기도 하였다.
하층계급의 빈궁을 소재로 사회체제에 대한 반항의 감정을 담은 경향적인 작품을 많이 창작했다.
주요 저서로 《폐물》, 《인육시장점묘》 등 소설과 다양한 수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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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1월 15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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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8.17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0.6만자, 약 0.2만 단어, A4 약 4쪽 ?
ISBN13
9791169897969

출판사 리뷰

『신동아』 3월호 단문란에 주요한 씨의 『우울』 중에 ‘고향에 갈 여비가 없는데 좀 힘써 봐 주어야겠소. 이것은 나의 전일(前日) 동료요, 시와 문도 능하고 사상운동에도 관계가 있는 친구의 말이다.’한 일절은 여(余)를 두고 하신 말씀인가 생각하매 다시금 어그러진 환경 마음 괴로이 눈앞에 떠오른다.

부(富)가 반드시 자랑이 아닐 것과 마찬가지로 빈(貧)이 또한 수치일 것이 아니요, 그렇다고 자랑할 것은 물론 아니다. 자본가의 가정에 태어나지 아니하였으매 부(富)를 상속해 올 수 없는 것이요, 또 자본주의자적 심리를 소유하지 못하였으며 소위 자수성가란 격(格)으로 치부할 자격부터 없는 여(余)이라 『빈(貧)』 이것은 여의 운명의 반려라 할 수밖에 없는 오히려 귀여워야 할 한 존재요 또 소산이라 하겠다.
--- “상경, 구걸, 귀향”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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