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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크레마클럽 EPUB
eBook 로-헨그린
현대문학을 말하다 665 EPUB
고한승
문학일독 2023.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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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저자 소개

아동문학가. 1902년 경기도 개성에서 태어났다.
1923년 방정환, 마해송, 윤극영 등과 함께 색동회를 조직하여 소년운동에 참여하였다.
그의 작품으로는 「장구한 밤」, 「정포은」, 「4인남매」, 「국기소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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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7월 30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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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8.17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0.4만자, 약 0.1만 단어, A4 약 3쪽 ?
ISBN13
9791169894524

출판사 리뷰

해는 서산으로 넘어가고 사방으로 어두움의 정-막을 드리울 때에는 철창을 넘어 들어오는 강가의 바람까지 몸에 배어들도록 차가운 것이다. 철창 아래를 흘러가는 라인강은 검고 푸르게 빛나며 때로 바위에 부딪치는 흰 파도는 눈이 부시도록 광채난다. 맑은 물결 위에 늘어진 날개를 추키고 있는 갈매기 떼도 지금은 어디로 갔는지 보이지 않고, 다만 어두컴컴한 철창 속에 홀로 갇혀 있는 박명미인‘에루사’의 외로운 그림자뿐이다. 에루사는 이 크레베 성 철창 속에서 굽이굽이 치는 라인강을 벗 삼아 도화량 옆에 하염없이 눈물만 흘리고 있는 것이다. 지금은 이같이 불쌍한 신세에 고생을 하고 있지만 원래에 에루사는 신분이 높은 뿌라반트 공작의 무남독녀 귀한 몽으로 금전옥루 높은 집에서 아무 부족함이 없이 자라는 몸이었다.
--- “로-헨그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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