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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크레마클럽 EPUB
eBook 일여인
현대문학을 말하다 430 EPUB
백신애
문학일독 202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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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저자 소개

소설가.
주로 민중의 생활상을 다루었다.
1929년 「나의 어머니」로 등단하였다.
그의 작품으로는 「꺼래이」, 「채색교」, 「악부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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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2월 10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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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8.00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0.7만자, 약 0.2만 단어, A4 약 5쪽 ?
ISBN13
9791169891271

출판사 리뷰

"마님! 마님! 도련님 세숫물 떠놨습니다."
"오냐, 마루 끝에 가져다 놔라, 그리고 저 세안크림 통도 갖다 놓고!"
"네."
"저 아기 어마시 세숫물이 너무 뜨거워선 안 되니 따뜨무리하게 손을 넣어보구! 어 - 원, 하루에도 몇 번이나 떠 놓는 세숫물까지도 내가 입을 닳려야 되니 정말 조금이라도 차든지 뜨겁든지 해 봐라. 정말."

안미닫이가 좌르르 열리며 남치마에 흰 은주사 깨끼 저고리를 입은 여인이 가제 타올을 들고 나온다. 그의 눈썹은 반달같이 그렸고, ‘아몬 빠빠야’라나, 무엇이라는 크림을 바르고 물분을 발라 아름답게 연지로 조화시킨 갸름한 얼굴이다.
--- “일여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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