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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더니티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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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비평가 페이터는 저서 「프라토니즘」 가운데서 다음과 같이 적고 있다.
“헤라크리토스의 만물유전설 같은 것은 한 시대에 그 신기한 것으로 경악을 이루지만 그 근원에 있어선 어딘지 자연적이며 미완적인 정신자체의 본질이 존재하여 언제나 인간을 거기로 끌었던 것이다.” --- “모더니티에 관하여”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