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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 영화 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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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너무나 가혹한 견지에서 아메리카 영화를 관람하며 비판하여 왔다. 아메리카인의 습성과 기질을 잘 알지도 못하고 관념적인 관찰만 하여왔다. 이것은 단지 우리들의 지식의 빈곤에서만 온 것이 아니라 어떤 종의 사회제도가 주는 계급의식에서 유달리 지나치게 한 것이다.
"아메리카 문학의 연구자는 예외적으로 그 연구의 제 조건이 좋다. 최초서부터 하려 해도 불근 350년의 역사를 알면 되고 그 대상의 지리적 고립과 통일에 관한 문헌도 비교적 완비되어 있다. 또 발전 그 자신이 직선적이며 아메리카 생활은 야성적인 개척의 세계에서 고도로 기계화된 문명으로 신속히 움직이며 세계 어느 나라에 비할 수 없는 변화를 하고 있다." --- “아메리카 영화 시론”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