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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성(大京城) 백주(白晝) 암행기(暗行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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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회 1시간 사회 탐방기 -
<일의 사회상을 앉아서 보고 온 신문사의 1시간> 어디로 가면 힘 덜 들이고 좋은 기사를 얻어 올까. 외투에 단장을 끌고 여럿 틈에 끼어서, 사문(社門)을 나설 때, “옳다! 애쓰고 길거리로 다닐 것 없이 가까운 신문사에 가서 신문 짜는 구경을 하고 오면, 편하고도 칭찬 받을 만한 기사가 되리라.” --- “대경성(大京城) 백주(白晝) 암행기(暗行記)”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