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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정축 조선미술계 대관
현대문학을 말하다 978 EPUB
김복진
문학일독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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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정축 조선미술계 대관

저자 소개

조각가, 독립운동가.
우리나라 최초의 양풍 조각가이다.
전공인 조각 이외에 문학과 연극에도 관심이 많아, 1923년에 동경에서 김기진, 이서구 등과 신극 운동의 단체인 ‘토월회(土月會)’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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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1월 30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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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용기간 제한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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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8.30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0.3만자, 약 0.1만 단어, A4 약 3쪽 ?
ISBN13
9791169898133

출판사 리뷰

솔직히 지금의 나로서는 비평의 일은 하지 못할 위인인 것을 자백할 수밖에 없다. 10년 전 혈기에 넘쳐서 미술비평을 일삼아 보았을 때 선배 고희동 씨에게 기탄없는 폭언을 올리기도 하였으며 동연(同碩)화우 제씨의 작화를 비난하여야 지성(志性)이 풀리기도 하였었다. 그런데 지금은 당시의 혈기도 내지 정열도 가져지지 못할 뿐더러 도리어 이와 아주 딴 길을 걸어 보았으면 하여서 이 졸고도 사퇴하여 보자 하였으나 전(全) 문화 영역의 일년간 회고가 기재되는데 유독 미술계의 소식이 없을 수 없겠는가 하므로 이미 그렇다면 일년간의 동정을 재록하는 정도에서 집필하기로 하였으나 짧은 시일에 과거 일간(一間) 미술계 소식의 재조사도 어려운 바 있으니 대체로 기억에 나는 몇가지를 초하여서 그 책을 갚을까 한다.
--- “정축 조선미술계 대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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