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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전의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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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조선미술전람회는 그 ○○미술관에서 개최된 것만치 초일 벽두부터 ○○하는 것을 사○(事○)으로 아는‘멋 아는○○’‘멋모르는 ○○’들로서 사람 사태를 이루고 있는 모양이다.
연년이 선전 기간 때에는 ○○○○이 ○○에 ○○되어 있었고 ○○○○○에게 정당한 ○○을 가져지지 못하게 하는 효과가 적지 않은 바가 있음으로 하여서 작품을 통하여 선전의 성격을 풀 수 있는 점까지 소개하여 보고자 하나 그러나 소개한다고 하여도 장처(長處)의 ○○함을 ○는 략(略)할 수밖에 없으니 평생(平生) ○○하기를 좋아하는 나로서의 하나의 섭섭한 일이라고 생각하는 바이다. --- “선전의 성격”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