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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강릉기 홍장과 풍류순찰사
현대문학을 말하다 880 EPUB
차상찬
문학일독 2023.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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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강릉기 홍장(江陵妓紅粧)과 풍류순찰사(風流巡察使)

저자 소개

시인, 수필가, 언론인 호는 청오(靑吾).
<개벽(開闢)>, <별건곤(別乾坤)>, <신여성(新女性)>, <농민(農民)> 등 잡지의 주간 또는 기자로 활동하였다.
저서로는 「조선4천년비사」 「해동염사」, 「한성도서주식회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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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1월 25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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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8.08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0.5만자, 약 0.1만 단어, A4 약 3쪽 ?
ISBN13
9791169897150

출판사 리뷰

강원도 강릉군(江原道江陵郡)에는 경치 좋기로 유명한 경포대가 있고 그 경포대의 앞에는 주위가 약 십여리 되는 큰 호수(湖水)가 있으니 그 호수는 물이 항상 맑아서 곱기가 씻은 거울과 같고 또 비가 오던지 날이 가물던지 사시장철로 물이 줄지도 늘지도 않아서 깊기가 사람의 어깨에 달락말락 할뿐이요 옛부터 한사람도 빠져 죽은 일이 없는 까닭에 특히 군자호(君子湖)라는 이름이 있었다.

그 호수는 한개의 약한 모랫둑(사제[砂堤])으로 만경창파(萬頃蒼波)의 큰 바다와 접하여 시시 때때로 산더미같은 큰 물결이 사정없이 무섭게 드리쳐도 그 모래 뚝은 조금도 무너지지 않고 똑바로 경계(境界)가 구별되어 있으므로 세상 사람들이 다 이상하게 생각하였다.
--- “강릉기 홍장(江陵妓紅粧)과 풍류순찰사(風流巡察使)”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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