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EPUB
eBook 동물괴담
현대문학을 말하다 1003 EPUB
최남선
문학일독 2024.05.13.
가격
2,000
10 1,800
YES포인트?
0원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 상품의 시리즈 1,016

이 상품의 시리즈 알림신청

소개

목차

저자 소개

1890년에 태어나 1957년에 사망한 한국의 문인이다.
그는 『심춘순례』, 『백두산근참기』, 『금강예찬』 등의 저서를 집필했으며, 조선어사전 편찬을 기획하고 3·1운동 당시 「독립선언서」를 작성하였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5월 13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8.09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8만자, 약 0.5만 단어, A4 약 12쪽 ?
ISBN13
9791169899161

출판사 리뷰

괴담 중에는 동물을 주인공이나 또 주요한 요소로 한 것이 많이 있읍니다. 이것만을 따로 떼어서 편의상으로 동물괴담이라고 제목을 붙여서 약간 소개하여 보려 합니다.

원래 동물은 원시시대의 인민들에게 있어서는 우리 사람에게 비하여 賤劣[천열]하거나 우매한 존재가 아니라, 어떠한 의미로는 매우 靈異[영이]스럽게 생각도 되고, 또 사람하고의 관계로 말하여도 매우 친밀하고 深厚[심후]한 연락이 있는 줄로 믿었었읍니다. 허다한 민족이 자기네들의 조상을 동물계의 어느 것에 가져다가 붙여서, 스스로 곰의 자손이다 개의 종족이로라고 내세우는, 이른바 토템이라는 민속이 널리 행함은 대개 인류가 본래는 다른 동물들을 따로 뚝 떼어서 보지 않고, 우리네들로 더불어 넘나들면서 한통치고 사는 줄로 생각함에서 나왔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고대인의 지식과 감정을 담은 신화 중에는 다 각기 그 지방의 사정에 맞춰서 온갖 동물이 두드러진 존재가 되어 있으며, 신화가 변통되어서 생겨난 전설ㆍ민담 내지 동화 중에 있어서도 동물들의 활동은 의연히 활발함을 나타내고 있읍니다. 본래부터 평상한 심리와 정당한 논리를 떠나서 생성하고 발달하는 점에서 원시문학인 신화ㆍ전설들로 더불어 일맥이 서로 통한다고 하는 괴담의 종류 중에, 동물이 패차고 나서서 단단한 목을 보는 것은 도리어 당연타고 할 수 있읍니다.
--- “동물괴담” 중에서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선택한 소장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