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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학병동맹 강연
현대문학을 말하다 998 EPUB
여운형
문학일독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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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학병동맹 강연

저자 소개

독립운동가이자 저술가.
일제 강점기 동안 임시정부와 해방 후 통일운동에 참여하였다.
소설, 시, 수필 등 다양한 장르의 문학 작품을 남겼다. 그의 작품들은 한국 근현대문학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그의 저서로는 <나의 회상기>, <몽고사막 횡단기>, <시베리아를 거쳐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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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5월 10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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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8.15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0.4만자, 약 0.1만 단어, A4 약 3쪽 ?
ISBN13
9791169898928

출판사 리뷰

여러분이 모여 신조선 건설의 추진력이 되리라고 온갖 활약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나는 여러분과 같이 생활하고 일하고 싶은 마음은 간절하나, 하는 일 없이 분주하여 일찍이 여러분을 뵈지 못한 것을 사죄합니다.

오늘은 우리나라의 정치적 진로를 간단히 말해보고 여러분의 질문에 답할까 합니다.
여러분은 학병입니다. 조선을 위하여 싸우든지 피를 흘리는 것이면 조선 사람 누가 아낄 리 있으랴. 그러나 모든 것이 일본 제국주의의 부정한 목적하에 할 수 없이 나간 학병의 광경은 나도 잘 압니다.

학병 여러분이 입대후 혹은 희생당하고 혹은 탈출하고 하여 직접간접 일본군과 싸우다가 일본이 패배한 후 고국에 돌아와서 건국에 힘쓰려고 훈련공부하고 있는데 대하여서는 먼저 경의를 표하여 마지않습니다.
--- “학병동맹 강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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