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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크레마클럽 EPUB
eBook 춘맹
현대문학을 말하다 450 EPUB
백신애
문학일독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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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저자 소개

소설가.
주로 민중의 생활상을 다루었다.
1929년 「나의 어머니」로 등단하였다.
그의 작품으로는 「꺼래이」, 「채색교」, 「악부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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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2월 20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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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8.05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0.2만자, 약 0.1만 단어, A4 약 2쪽 ?
ISBN13
9791169891509

출판사 리뷰

구정초(舊正初)라고 동무따라 놀러 다니다가 집에 돌아오니 몸이 피로하여 몇 날간 누워 있었다.

외따로 들 가운데 지은 집인지라, 창을 열면 ‘피크닉’ 와서 ‘캠프’ 속에 있는 듯한 느낌이었다. 느낌이 있다. 창 밖이 들이요, 못(池)이요, 산(山)들이다.

베개에 시달린 머리가 몹시 무거워 몸을 일으켜 창턱에 기대어 밖을 내다 보았더니 동리 소녀(小女)들이 설 치장하고 난 툇물인 듯한 온갖 물 색 옷을 입고, 나방머리 땋아 붙이고 둘씩 셋씩 들 가운데 점경(點景)을 이루었다.
--- “춘맹”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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