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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再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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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세상에 나서 몇번 변하고 몇번 다시 되는 것이다.
젊었을 때 악(惡)하고 불량하던 사람도 개과천선을 하면 착하고 좋은 사람도 될 수 있고 불량하고 무식한 사람도 깨닫고 배우면 착실하고 훌륭한 사람이 될수 있는 것이다. 그러한 예(例)의 인물은 고금 역대에 몇백명 몇천명이 있지마는 옛날 우리 나라 사람 중에 가장 그러한 좋은 예로는 아마 송당박영선생(松堂朴英先生)일 것이다. --- “재생(再生)”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