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곤
|
|
“네 까짓 것이야 단 주먹에 박살이 난다. 속히 내 놓아라.”
“…….” “이 년, 못 내 놓을까?” “…….” “이 년아, 네 이 년아, 이 년이 이런.” “…….” “이. 저 년이 귓구멍이 맥혀 빠졌나? 이 년아, 글쎄 돈 오십 전만 내란 말이다.” “…….” “오십 전이 없거든 이십 전만 내 놓아.” --- “식곤”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