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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크레마클럽 EPUB
eBook 동태와 업적
현대문학을 말하다 029 EPUB
김남천
문학일독 2020.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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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동태와 업적

저자 소개

소설가. 1911년 평안남도 성천(成川)에서 태어났다.
1926년 잡지 「월역(月域)」의 발간에 참여하였다 . 1931년 「공우신문」 을 발표하였다.
사회주의 리얼리즘에 대해 고민하였다.
그의 작품으로는 「대하(大河)」, 「맥(麥)」, 「경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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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9월 05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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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8.22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0.7만자, 약 0.2만 단어, A4 약 5쪽 ?
ISBN13
9791191079180
KC인증

출판사 리뷰

제한된 지면 내에서 기술하는 이 단문은 소화(昭和) 15년(1940년 - 편자) 1년 동안 우리 작가들이 만들어낸 작품을 읽고 그 일반적인 동태나 성과를 묘사하는 것이 그의 임무로 되어 있다. 일반적인 동태라고 하여도, 그러나 최근의 비평가들이 취미로 되어 있는 듯싶은 일종의 절망론이나 비관론에 도달코자 하는 것이 그 목적은 아니다. 작가의 안이성이라든가, 맹목성이라든가, 또는 개괄력이 없다든가 하는 것을 일반적인 특징으로 인출해내는 것이 근래의 평자들의 지조처럼 되어 있는 것 같으나, 필자는 물론 그러한 의견에 찬성하지 않는 사람의 하나이다. 우리는 좀더 다른 결론을 가질 수도 있고, 또 가져야 하는 상태에 처하고 있는 것이다. 오히려 나는 금후의 창작계를 끌고 나갈 계기 같은 것을, 지난 한 해의 업적에서 발견해 보는 것으로 다시없는 즐거움을 삼으려 하였다. 단 한 가지 유감인 것은 원고 마감 일자 관계로 1월부터 10월호 잡지까지의 성과만을 가지고 일년을 이야기하게 되는 불충분이다. 11월호까지라도 기록에 넣으려고 기다려보았으나 이 글을 쓸 때까지 나는 그것을 얻어 읽을 수가 없었다.

1. 장편소설의 가족사 연대기적 지향

오랜 동안 계속되어 오던 장편 소설논의 속에서 구체화의 방향으로서 더듬어낸 하나의 방향은 가족사 연대기 소설로의 길이었다. 필자 같은 사람이나 자신의 타개책이 무엇보다도 급해서 이러한 방향으로 길을 잡아보았는데, 그 뒤 최재서 씨 같은 분이 주로 구라파 소설의 실례를 소개해서 이 방면에 뜻을 가진 작가에게 적지 않은 참고가 되었었다. 다시 이것과 연관시켜서 풍속론, 도덕론 같은 것까지도 운위된 것을 우리는 잘 기억하고 있다. 바로 재작년의 일이었다. 그 때로부터 3년이 되는 것이다.
--- “동태와 업적”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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