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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덕수궁 석조전의 일본미술을 보고
현대문학을 말하다 957 EPUB
권구현
문학일독 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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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덕수궁 석조전의 일본미술을 보고

저자 소개

시인. 미술가.
아호(雅號)는 흑성(黑星). 이 밖에도 천마산인이란 필명을 사용하기도 하였다.
하층계급의 빈궁을 소재로 사회체제에 대한 반항의 감정을 담은 경향적인 작품을 많이 창작했다.
주요 저서로 《폐물》, 《인육시장점묘》 등 소설과 다양한 수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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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1월 15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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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8.22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만자, 약 0.3만 단어, A4 약 6쪽 ?
ISBN13
9791169897921

출판사 리뷰

시인 모윤숙여사는

“영원히 문이 열리지 않았던들 차라리 애틋한 동경의 궁전으로나 바라볼 수 있을 것을”

하며 오랫동안 침묵에 담으려짓는 덕수궁 문이 십전씩에 해방된 것을 비탄하였다. 애틋한 서정시인의 감정이라 하겠다. 석일(昔日)의 영화를 일장의 춘몽으로 돌리고 무심한 까막까치만 오락가락하는 음울한 고림(古林)에 쌓여 우는 듯 조는 듯이 고요히 잠들어있는 구중궁궐의 옛날을 생각하며 바라볼 때에 누군들 강개지심이 없으랴? 그러므로 예로부터 시인들 가운데에는 슬픈 노래를 던진 분이 많았던 것이다.
--- “덕수궁 석조전의 일본미술을 보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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