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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소설가(小說家)의 시인평(詩人評)
현대문학을 말하다 227 EPUB
김동인
문학일독 2021.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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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소설가(小說家)의 시인평(詩人評)

저자 소개

소설가. 1900년 평안남도 평양에서 태어났다.
1919년 문학동인지인 「창조」를 발간하였다. 창간호에 「약한 자의 슬픔」을 발표하였다.
1025년 「감자」, 「명문」, 「시골 황서방」를 발표하면서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
그의 작품으로는 「감자」, 「광화사」, 「배따라기」, 「반역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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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2월 06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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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8.26MB ?
ISBN13
9791191272161

출판사 리뷰

- 김억[金億]

서문[序文]

오래간만에 만나는 여편네에게 향하여

"전보다 이뻐졌소이다."

하는 편이 좋은지

"전만 못하게 되었소이다."

하는 편이 좋은지 그것은 모르겠읍니다. 언젠가 어떤 중년 여자에게 전보다 썩 아름다와졌다고 인사를 드렸다가(간접으로) 욕먹은 일이 있읍니다. 그렇다고 ‘당신의 전의 얼굴은 괜찮았지만 지금 그 얼굴을 가지고 천하를 활보를 하오?’고도 또한 못할 일로서 여자에게 인사할 때는 시대의 전후라는 것은 입 밖에 내지 않아얄 일이요 그것을 입밖에 내는 것은 큰 모험이라 할 수가 있읍니다.
그러나 사람이 살아 가노라면 어찌 모험이라는 것을 피하여서만 살겠읍니까. 당하는 때는 또한 정당히 그 앞에 正立[정립]치 않을 수가 없겠습니다.
--- “소설가(小說家)의 시인평(詩人評)”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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