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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EPUB
eBook 국한문의 경중
현대문학을 말하다 811 EPUB
신채호
문학일독 202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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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국한문(國漢文)의 경중(輕重)

저자 소개

일제강점기의 독립운동가.
1905년 「황성신문」의 기자가 되어 논설을 썼다.
1907년 항일결사조직인 신민회와 국채보상운동 등에 가입, 참여하였다.
그의 작품으로는 「조선 상고사」, 「을지문덕전」, 「이순신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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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0월 30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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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8.19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0.4만자, 약 0.1만 단어, A4 약 3쪽 ?
ISBN13
9791169896467

출판사 리뷰

이왕의 국문(國文)이라 하면 이는 일반 한국인이 다 자기 나라 문(文)으로 인정할 것이며, 이왕의 한문(漢文)이라 하면 이 또한 일반 한국인이 다 타국의 문으로 인정할 것이니, 그 문자의 간결하고 번거로움도 논하지 않고 그 학습의 쉽고 어려움도 묻지 않고 다만 ‘국문’ 두 자만 들어 길에서 불러 말하기를, 이것이 무엇이 중요한가 하면, 비록 어린아이라도 모두 국문이 중요하다 국문이 중요하다 할 것이거늘, 이제 「국한문의 경중」이라 제하고 한 의론을 하면 혹시 췌론(贅論)이 아닌가.

아아, 그 경중이 이와 같이 뚜렷이 차이가 나는 국한문을 이제 몇몇 어리석은 사람이 그릇된 견해와 망녕된 집착으로 터럭이 태산보다 크다 하며 한 물방울이 황하보다 넓다 하여 혹 연설회장에 청중이 운집한 데서 국문은 한문 부속품에 불과하다고 크게 부르짖는 자도 있으며, 혹 잡지 문원(文苑)에

“천하사를 오직 한문을 읽은 자가 능히 짓는다”
--- “국한문(國漢文)의 경중(輕重)”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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