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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크레마클럽 EPUB
eBook 노래 부르는 꽃
현대문학을 말하다 653 EPUB
고한승
문학일독 2023.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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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노래 부르는 꽃

저자 소개

아동문학가. 1902년 경기도 개성에서 태어났다.
1923년 방정환, 마해송, 윤극영 등과 함께 색동회를 조직하여 소년운동에 참여하였다.
그의 작품으로는 「장구한 밤」, 「정포은」, 「4인남매」, 「국기소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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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7월 30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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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8.18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0.5만자, 약 0.2만 단어, A4 약 4쪽 ?
ISBN13
9791169894401

출판사 리뷰

어떤 산골에 조그만 초가집이 하나 있었습니다. 집 울타리에는 새빨간 복숭아가 주렁주렁 달린 나무가 섰고 그 옆으로는 호박넝쿨이 한가히 뻗쳐 올라가 있는 고요하고 깨끗한 집이었습니다.

이 집에는 순애라고 하는 금년 열여섯 살 된 예쁜 소녀와 순애의 늙은 할머님 두 식구가 살고 있었습니다.
순애의 어머님과 아버님은 어느 때 돌아가셨는지 늙은 할머님밖에는 아무도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순애도 어렸을 때에는 늘- 어머님이 보고 싶다고 할머니 무릎에 엎드려 울었으나 차차 철 이 들기 시작한 뒤로는 순애가 그런 말 할 때마다 할머니는 더 마음이 슬퍼지는 것을 알고는 한 번도 어머님을 보고 싶다고 울어본 일이 없었습니다.
순애의 할머님은 지극히 순애를 사랑하였습니다. 그러나 집이 가난하여서 순애의 좋아하는 장난감도 사다주지 못하고 맛있는 음식도 먹이지 못해서 항상 할머님은 한탄하였습니다.
--- “노래 부르는 꽃”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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