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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음악회(音樂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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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저녁을 먹고서 종로거리로 나온것은 그럭저럭 여섯점반이넘었다.
너펄대는 우와기 주머니에 두 손을 꽉 찌르고 그리고 휘파람을 불면 올라오자니까 "얘!" 하고 팔을 뒤로 잡아채며 "너 어디 가니?" --- “이런 음악회(音樂會)”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