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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EPUB
eBook 고언이삼
현대문학을 말하다 739 EPUB
이익상
문학일독 202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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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고언이삼(苦言二三)

저자 소개

소설가, 언론인. 호는 성해(星海)이다.
그의 소설은 주로 이상적 사회주의를 지향하고 있다.
그의 저서로는 <흙의 세례>, <짓밟힌 진주>, <쫓기어가는 사람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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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9월 15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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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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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8.37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0.4만자, 약 0.1만 단어, A4 약 3쪽 ?
ISBN13
9791169895460

출판사 리뷰

현금 우리 조선에 어떤 분들이 일류 작가인지 또한 어떤 작품은 많이 발표하였는지 그 작품의 내용이 어떠한지 우리 문단(文壇)과는 몰교섭(沒交涉)이던 나는 자세히 알 수 없으나 발표한 그것만이 우리 문단의 전(全) 수확이라 하면 그것을 그 빈약이란 말로만 형용할 수 없이 좀더 빈약 그 의미보다 강한 말이 있으면 곧 우리 문단의 형용사를 만들고 싶다고 생각한다. 이만한 우리 문단의 지식을 얻은 것도 우리 조선 잡지계의 권위로 자임(自任)하는 모지(某誌)에서 연중(年中) 문단 총결산기를 보고야 비로소 알았다.

나는 그 회계기(會計記)를 보고 그 항목을 조사하여 눈에 닥치는 대로 그 결산이 옳게 되었는가를 검사하여 보았다. 그러나 전부를 유루(遺漏) 없이 한 것이 아니오 눈이 띠는 대로 보았던 것에 불과한다. 그러나 나의 본 바 그것만으로는 결산한 주판을 퉁길 때 항(桁)을 그릇하지 않았는가 한다. 가령 십위(十位)에 있는 알을 퉁길 때에 백위(百位)나 천위(千位)의 알을 퉁기지 않았는가 생각한다. 모두 과분의 평을 받지 않았는가 생각한다.
--- “고언이삼(苦言二三)”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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