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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크레마클럽 EPUB
eBook 편지의 풍파
현대문학을 말하다 697 EPUB
심훈
문학일독 202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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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편지의 풍파

저자 소개

일제강점기의 시인이자 독립운동가.
1915년 경성제일고등보통학교에 입학하였으나, 1919년 3.1운동에 가담하여 투옥, 퇴학당했다.
그의 작품들에는 강한 민족의식과 휴머니즘이 담겨 있다.
1936년 9월 36세의 젊은 나이에 병을 얻어 요절하였다.
그의 대표작으로는 <상록수>, <박군의 얼굴>, <그 날이 오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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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8월 25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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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8.66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4만자, 약 0.5만 단어, A4 약 10쪽 ?
ISBN13
9791169894982

출판사 리뷰

인숙은 그동안 저의 일로 며칠을 두고 구석구석이 비밀회의가 열린 줄을 깜앟게 몰랐었다. 봉희는 인숙이와 창자를 마주 이은 것처럼 단짝으로 지낸다고 해서 절대로 알리지 않기로 하고 어른들끼리만 숙덕 공론을 하였다.

인숙의 흠을 잡어 생트집이라도 하지를 못해서 몸살이 날 지경이든 과붓댁이, 제 옷에 묻어온 이상한 편지 - 본처와는 리혼까지 한 뒤에 당신과 결혼을 하겠다는 의미의 괴문서(怪文書)를 발견하고도 이제까지 참고 있었든 것이 도리어 이상한 일이었다.

"온 이런 망칙한 일이 세상에 있나. 남편이 류학을 간 사이에 이따위 편지를 받고 보물처럼 감춰뒀으니 내원 뒷문박 골목 속에서 어떤 학생 허구 몰래 만나서 숙은 거리는 때부터 수상하드라"
--- “편지의 풍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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