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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공제 크레마클럽 EPUB
eBook 임종
현대문학을 말하다 691 EPUB
심훈
문학일독 202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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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저자 소개

일제강점기의 시인이자 독립운동가.
1915년 경성제일고등보통학교에 입학하였으나, 1919년 3.1운동에 가담하여 투옥, 퇴학당했다.
그의 작품들에는 강한 민족의식과 휴머니즘이 담겨 있다.
1936년 9월 36세의 젊은 나이에 병을 얻어 요절하였다.
그의 대표작으로는 <상록수>, <박군의 얼굴>, <그 날이 오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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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8월 25일
이용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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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용기간 제한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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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28.64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만자, 약 0.3만 단어, A4 약 7쪽 ?
ISBN13
9791169894920

출판사 리뷰

한림의 목숨은 시각을 다투었다. 경직이가 귀국한 후 조금 생기가 나서 딸의 혼인을 보살펴주든 그는 또 다시 집과 발을 끓은 아들때문에 병이 났다. 경직이가 서울서 노는 계집을 얻어가지고 셋방 살님을 한다는 소문이 들렸다. 그뿐 아니라 고조와 오대조의 산소가 있는 여주(麗州) 땅의 이만평이나 되는 산림을 가도장을 해서 팔어먹은 것이 묘직이의 입으로 탄로가 났다. 또 한편으로는 고리대금업자가 격일해 와서 서투른 조선말로

“리자도 그저 내지 않으니 들어있는 집과 세간까지 차압할테요”

하고 위협을 하였다. 그러나 한림은 다시 다른 곳에 빗을 얻을 도리가 없었다. 이래저래 한림은 울홧병이 폭발하였든 것이다.
--- “임종”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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